3개의 대형 컴퓨터실습실을 첨단화 하다. 유한대학교 IT소프트웨어과



컴퓨터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소프트웨어학과~
어떻게 컴퓨터 언어를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가르칠 수 있을까?

학생들은 그 어려운 프로그램을
어떻게 정확하게 교육 받을 수 있을까?
50여대의 컴퓨터실은 교수와 학생이 소통하기에는
너무 넓은 공간이다.

칠판과 프로젝터 스크린은 멀고
지도를 필요로 하는 학생은 교수자리에서 찾아가기에는
좁고 여의치 않다.

프로그램 버그를 어떻게 수정하여 주고
프로그램 실력이 뛰어난 학생의 결과물을 이용하여
어떻게 케이스 스터디를 할 수 있을까?

컴퓨터 강의시스템 xcom은 이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소시켜 준다.

원하는 버튼만 클릭하면
강의화면을 학생 모니터로 실시간 전송하고
학생화면을 언제든지 모니터링 하고
우수 학생의 화면을 전체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

하드웨어 방식으로
컴퓨터에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고
네트워크도 필요치 않다.
사용법도 외부의 스위치만 누르면 되고 프로그램 설치도 필요없다.

컴퓨터 OS도 관계가 없고
컴퓨터 성능이 나빠도 문제되지 않는다.
강의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이든 100% 호환이 가능하다.

무적의 컴퓨터 강의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 가르치는 교육과
이러한 장비를 이용한 강의를 받은 학생들의 실력은
가히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컴퓨터는 반드시 사용해야 하지만
컴퓨터는 강의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많은 요소를 가진
최대의 강의의 적이기도 하다.

학생을 위해서
교수를 위해서
컴퓨터강의장비(xcom)를 반드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201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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