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70명의 학생이 소통한다 - 동아대학교 스마트강의실



너무도 많은 컴퓨터,
뒤에 앉은 학생은 강의칠판을 볼 수 있을까?

학생들이 강의 중에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으면
강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질까?

학생이 진행하고 있는 과제를 교수는 어떻게 지도할 수 있을까?

완성한 자료를 학생들은 타 학생들과 어떻게 공유하며
생각을 나눌 수 있을까?

멀티미디어강의장비(XCOM)은 이런 문제들을
단숨에 해결하였습니다.

교수와 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첨단컴퓨터강의장비 xcom은
- 교수 화면을 강제로 학생 모니터로
- 칠판에 판서한 내용은 카메라가 클로즈-업해서 학생 모니터로
- 학생은 자신의 발표 버튼만 눌러서 타 학생들 화면으로 실시간 전송
- 학생 화면을 언제든지 교수자리와 프로젝터로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동작한다.


xcom은
순수하드웨어 방식으로
사용법이 쉽고
컴퓨터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네트워크와 관계없이 작동된다.

이제 아무리 어려운 과목도, 자료도, 동영상도
모두가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용처 : 스마트강의실, 컴퓨터실습실, 컴퓨터실, 회의실 등


02-6739-4803
https://kpnet.kr
kp@kp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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